5연속 위닝 성공할까. 송찬의 좌익수-구본혁 3루수...엔트리 변동 없다, LG 라인업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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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NC와 1승 1패를 주고받아 위닝이 걸린 3연전 마지막 경기다. LG는 최근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KT 위즈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NC 상대로 5연속 위닝에 도전한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구본혁(3루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문성주가 벤치 대기하고, 전날 교체 출장해 3루타를 때린 송찬의가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문보경과 문성주가 복귀한 LG 타선은 짜임새가 좋아졌다. 오스틴의 장타력이 무섭다. 오스틴은 최근 7경기에서 30타수 10안타(타율 .333) 홈런 5개, 2루타 1개를 기록했다.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LG는 전날 경기에서 마무리 손주영을 비롯해 함덕주, 우강훈, 장현식이 2연투와 투구 수 이슈로 등판하지 못했다. 불펜 싸움에서 밀려 5-8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은 손주영을 비롯해 불펜 필승조가 모두 등판 가능하다.
LG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올 시즌 10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NC 상대로 2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통산 NC전 상대 성적이 8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51로 강하다.
NC는 선발투수가 아시아쿼터 토다. 올 시즌 10경기에 2승 5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했는데, 5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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