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7경기 만에 선발 출전...볼넷 출루했으나 아쉬운 도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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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 베이스를 밟았으나 아쉬움이 남았다.
송성문은 1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 8번 2루수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기록했다. 팀은 2-4로 졌다.
7경기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앞선 두 차례 타석 모두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다른 결과를 냈다.
팀이 무사 1, 2루에서 타이 프랜스의 좌익수 방면 2루타, 닉 카스테야노스의 희생플라이로 3-2까지 추격한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올랜도 리발타를 상대로 파울 3개를 걷어내며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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