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5포인트 대역전극... 안세영, 싱가포르 오픈 세 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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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KFF 싱가포르 오픈 배드민턴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안세영 선수가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경기를 벌이고 있다.
ⓒ AFP/연합뉴스
아무리 부동의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라고 하지만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파이널 게임 16-19로 밀리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안세영은 포기하지 않고 점수차를 좁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19포인트에 그대로 묶어놓고 5포인트를 연속 쌓아서 21-19 대역전 챔피언십 포인트까지 찍어낸 것이다. 야마구치 아카네는 코트 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았고 안세영은 펄쩍 뛰며 관중석의 수많은 팬들을 향해 우승 세리머니를 펼쳐주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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