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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interview] 체코의 높이 경계한 홍명보 감독, “세트피스와 크로스 조심해야 한다”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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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interview] 체코의 높이 경계한 홍명보 감독, “세트피스와 크로스 조심해야 한다” (일문일답)

[포포투=정지훈(멕시코 과달라하라)]
앞선 두 번의 평가전에서 장단점을 파악한 한국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남은 4일의 훈련 동안 완성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1차전 상대인 체코의 높이를 경계하며 세트피스와 크로스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체코와 1차전을 앞둔 홍명보호는 현지 시간으로 6일 오후 ‘결전의 땅’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이후 7일 오후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 위치한 코리안 하우스에서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진행했고, 멕시코 현지 팬들을 포함해 많은 팬들이 찾아 대표팀을 응원했다.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베이스캠프 장소이자, 1-2차전의 결전지인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고자 해발 1460m의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리고 지난달 18일부터 훈련해왔다. 고지대 적응과 함께 최종 모의고사 2경기도 치렀다. 홍명보호는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첫 번째 경기에서는 ‘캡틴’ 손흥민이 2골을 터뜨리며 5-0 완승을 이끌었고, 최종 평가전에서는 엘살바도르에 1-0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이제 1차전 상대인 체코를 분석하며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야 한다. 특히 체코는 지난 평가전에서 수비에서는 약점을 노출했지만, 공격에서는 압도적인 높이를 활용해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세트피스와 측면 크로스 공격이 위력적이었다.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체코는 특징이 있는 팀이다. 대응하기 쉽지 않은 팀이다. 피지컬이 굉장히 좋다. 첫 경기보다는 두 번째 경기가 더 좋아보였다. 우리도 준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점인 세트피스, 크로스 등을 신경 써야 한다. 신장 차이가 나는데, 극복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과달라하라 입성
솔트레이크에서 훈련을 마치고 어제 입국했다. 오늘이 첫 훈련이다.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하는데, 월드컵을 시작하면서 이곳에 계신 분들과 소통하면서 하려고 한다. 오늘 훈련은 가볍게 몸을 풀면서 진행할 생각이다. 4일 정도 훈련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솔트레이크에서 훈련을 잘 진행해왔고,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준비가 잘 됐다. 미흡한 점은 훈련을 하면서 보완하려고 한다. -훈련 결과
18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2차 훈련도 있었다. 시차 적응을 하면서 훈련에 집중했다. 2번의 평가전을 거치면서 장단점이 나왔다. 남은 기간 좀 더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컨디션도 마찬가지다. 솔트레이크와 날씨도 달라서 적응도 필요하다. 너무 많은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몇 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체코 분석
체코는 특징이 있는 팀이다. 대응하기 쉽지 않은 팀이다. 피지컬이 굉장히 좋다. 첫 경기보다는 두 번째 경기가 더 좋아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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