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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한국은 진정한 강팀이 될 수 있다"...운명의 WC 앞두고 FIFA 통해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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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한국은 진정한 강팀이 될 수 있다"...운명의 WC 앞두고 FIFA 통해 미래 전망

FIFA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홍 감독은 선수 시절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활약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을 시작으로 1994년 미국 월드컵,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그리고 2002년 한일 월드컵까지 4회 연속으로 월드컵에 나섰다. 2002년에는 한국의 사상 첫 월드컵 4강을 이끌며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감독으로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었으나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홍 감독은 지난 2024년 7월 10년 만에 대표팀 감독 자리에 복귀했고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홍 감독은 “월드컵은 모든 선수가 가지고 있는 꿈이다”라며 “투지 외에 여러 요소가 있지만 대회에서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한국은 여전히 투지가 강점이며 선수단 전체가 길러야 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많은 한국 선수들이 유럽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내가 뛰던 시절과는 달리 세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계속해서 자신감과 신뢰를 키운다면 단순한 우연을 일으키는 팀이 아닌 진정한 강팀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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