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목표 초과달성?’ 한국, 조2위로 32강 가면 약체와 붙는다...월드컵 16강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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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했다. 홍명보호는 6일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벨기에 루뱅 가톨릭대학교 DTAI 애널리틱스 연구소가 공개한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77%로 분석됐다. 이는 개최국 멕시코(95%)에 이어 A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DTAI 연구소는 세계 축구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는 기관이다. 연구소를 이끄는 미국 출신 데이터 과학자 제시 데이비스는 과거 월드컵에서도 높은 예측 적중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은 1754점으로 전체 참가국 48개국 가운데 20위로 평가됐다. 체코는 1691점(31위),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 60%를 기록했다. 남아공은 1526점(45위), 35%로 탈락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한국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 체코와 1-1로 비기고, 멕시코와도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1로 꺾을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 최종 순위는 1위 멕시코(승점 7), 2위 한국(승점 5), 3위 체코(승점 4), 4위 남아프리카공화국(승점 0) 순이었다.
한국이 전망대로 조 2위를 차지해 32강에 간다면 B조 2위와 만나 꿀대진표가 완성된다. B조는 캐나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다. 누가 올라와도 한국이 해볼만한 상대들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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