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OKC 무너뜨렸다…샌안토니오 12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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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2025~26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7차전 원정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1-103으로 눌렀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3패를 만든 샌안토니오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NBA 파이널 무대를 밟게 됐다.
샌안토니오의 중심은 웸반야마였다. 웸반야마는 이날 22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줄리언 샴페니는 3점슛으로만 18점을 넣는 등 20점을 보탰다. 스테폰 캐슬과 디애런 폭스도 각각 16점, 15점을 기록했다. 딜런 하퍼는 12점, 켈든 존슨과 데빈 바셀은 나란히 11점을 올리는 등 무려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35점 9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케이슨 월리스가 17점, 재러드 매케인과 알렉스 카루소가 각각 12점을 넣었다. 하지만 팀의 또다른 기둥인 제일런 윌리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빈자리가 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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