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 적응’이라는 숙제 해결에 매달린 홍명보호, 첫 번재 ‘숙제 검사’가 기다리고 있다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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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있는 스미스 필드하우스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유타 캠프에서 열리는 두 차례 평가전 중 하나다.
대표팀은 국내 평가전도 포기하고 지난 18일 선발대가 미국으로 출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훈련장에 캠프를 차렸다. 조별예선 1,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1500미터)와 유사한 해발 고도(1410미터)에서 훈련하며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당연히 힘들었지만,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고지대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말이 사실인지는 이날 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일종의 ‘숙제 검사’인 셈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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