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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첫 번째 균열, 이강인 구단에 이적 요청'…이적시장 앞두고 PSG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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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첫 번째 균열, 이강인 구단에 이적 요청'…이적시장 앞두고 PSG 긴장

프랑스 풋볼365는 4일 'PSG는 전성기를 누리는 클럽의 이미지를 풍긴다.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압도적인 상승세를 앞세워 유럽 최정상급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도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팀 내부에서 선수 개개인의 만족을 모두 충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PSG의 첫 번째 균열은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원한다. 이강인은 뛰어난 기술력과 다재다능함에도 불구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PSG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불규칙적인 출전 시간은 결국 이강인에게 좌절감을 안겨줬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강인은 PSG에서 주로 로테이션 선수로 활약했다. 여러 포지션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내며 팀에 기여하는 유용한 선수였지만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는 아니었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PSG에서 이강인의 출전 기회는 점점 줄어들었다. 이강인은 백업 역할에 머무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PSG가 이강인의 이적을 환영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강인은 여전히 경기력적인 부분과 상업적으로 큰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면서도 '이강인의 이적 의사는 올 여름 이적시장 초기에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강인의 상황은 최고 수준의 팀이 아무리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어도 일부 갈등은 불가피하다는 근본적인 진실을 보여준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는 4일 'PSG의 이강인이 올 여름 파리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구단 경영진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2023년 7월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하면서 뛰어난 백업 선수로 활약해왔다'며 '이강인은 구단에 이적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PSG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해 두 시즌 연속 유럽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0경기에 출전해 우승을 함께했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출전하지 못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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