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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2사 만루에서 안 내렸구나' 구창모 111구 QS 역투→시즌 5승 달성! NC, 삼성에 위닝시리즈…원태인 11피안타 패전 눈물 [MD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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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2사 만루에서 안 내렸구나' 구창모 111구 QS 역투→시즌 5승 달성! NC, 삼성에 위닝시리즈…원태인 11피안타 패전 눈물 [MD대구]

NC는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전날(3일) 열린 2차전(6-4)에 이어 이어 이날까지 승리하며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2연승을 달린 NC는 24승 1무 30패로 7위를 기록했다. 2연패를 당한 삼성은 32승 1무 22패로 3위에 머물렀다. ▲선발 라인업
삼성 : 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박계범(유격수), 선발투수 원태인. NC : 김주원(유격수)-이우성(좌익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1루수)-박건우(지명타자)-오장한(우익수)-김형준(포수)-박시원(중견수)-김한별(3루수), 선발투수 구창모. NC가 먼저 웃었다. 1회 김주원과 이우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됐다. 박민우가 바로 1-2루간을 빠져나가는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신고했다. 이 안타로 박민우는 역대 58번째 통산 2200루타를 작성했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원태인이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잡았다. 삼성의 실책을 틈타 NC가 간극을 벌렸다. 2회 1사에서 박시원과 김한별이 연속 안타를 만들었다. 1사 1, 2루에서 김주원이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때 우익수 김성윤이 급히 포구하려다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 김한별은 2루를 거쳐 3루로 향했고, 이우성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을 밟았다. 삼성은 대포로 추격을 개시했다. 4회 구자욱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루. 디아즈가 구창모의 4구 143km/h 직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1호 홈런이자 2경기 연속 대포. 이어 박승규도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구창모가 전병우를 루킹 삼진, 강민호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양 팀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5회초 주자 없는 1사에서 박건우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1호 홈런. 5회말 삼성도 류지혁의 3루타로 득점권 찬스를 잡았다. 박계범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 김성윤이 중견수 방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만들었다. 구창모가 수비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겼다. 6회 1사 이후 박승규에게 볼넷을 내줬다. 전병우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으나 강민호에게 안타, 류지혁에게 볼넷을 헌납했다. 이때 투구 수는 109구. 이미 올 시즌 최다 투구 수에서 2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다. 코치진이 마운드에 올라왔으나 교체는 없었다. 대타 김지찬이 구창모의 2구 직구를 때려 3루수 방면으로 강한 땅볼을 만들었는데, 3루수 김한별이 타구를 기가 막히게 잡았다. 3루까지 태그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NC가 쐐기를 박았다. 8회 선두타자 오장한이 미야지 유라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나갔다. 김형준의 보내기 번트와 박시원의 진루타로 2사 3루가 됐다. 김한별 타석에서 폭투가 나왔다. 3루 주자 오장한이 홈으로 쇄도했다. 포수 강민호가 공을 잡고 미야지에게 토스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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