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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이 믿고 키운 2007년생 '뉴 에이스' 박시후, K리그 준프로→유럽 루트 이어받나 '포르투갈 리그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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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이 믿고 키운 2007년생 '뉴 에이스' 박시후, K리그 준프로→유럽 루트 이어받나 '포르투갈 리그 러브콜'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최근 스포츠조선을 통해 '박시후가 유럽 구단의 레이더망에 들었다. 포르투갈 리그 1부 팀의 오퍼를 받았고, 그 외 리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2007년생 박시후는 충남아산이 믿고 키운 미래다. 그는 지난해 충남아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준프로 계약을 했다. 빠른 발을 앞세운 돌파, 정교한 크로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아직 10대 선수인 만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단 평가다. 그는 17세 이하(U-17) 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박시후는 지난 시즌 K리그2 9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프로에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곤 프로 계약으로 전환했다. 그는 올 시즌 8경기에 나서 팀의 '에너자이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치른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경기에선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8분 데니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꽂아 넣으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충남아산은 안드레 감독 부임 뒤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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