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내 ML 간다”던 심준석, 마이너리그 루키 팀서 고전...ERA 5.14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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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간 심준석은 마이너리그 최하위 레벨인 루키리그에 배정됐다. 154km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그였기에 기대가 컸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심준석은 2일(한국 시간) 기준 올 시즌 총 4경기에 불펜투수로만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14로 부진하다. 이 기간 동안 총 7이닝을 던진 그는 볼넷을 7개나 내줬고, 탈삼진은 8개를 잡았다.
이닝당 주자 허용률을 나타내는 WHIP 지표도 1.71로 좋지 않다. 매 이닝 약 2명의 주자를 내보내고 있는 셈이다. 상위리그도 아닌 마이너리그 최하위 리그에서 거둔 성적이기에 실망스러운 지표다.
덕수고 출신인 심준석은 지난 2023년 피츠버그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갔다. 당시 그가 받은 계약금은 75만 달러(약 10억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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