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의 53년 한풀이냐, 웸반야마 왕조 시대 개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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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파이널 대진은 뉴욕과 샌안토니오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동부 콘퍼런스 3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올라온 뉴욕은 1973년 이후 5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서부 콘퍼런스 2번 시드 샌안토니오는 빅터 웸반야마를 앞세워 새로운 왕조의 출발을 노린다.
두 팀의 파이널 맞대결은 1999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팀 던컨을 앞세운 샌안토니오가 패트릭 유잉이 이끈 뉴욕을 꺾고 구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이 NBA 파이널에서 만나는 것은 무려 27년 만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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