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평균 관중 2만4836명으로 '풀 스타디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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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1~13라운드, K리그2 1~11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1차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해 2일 발표했다.
서울은 K리그1 13경기 동안 6차례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2만4836명을 유치해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 평균 대비 유료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3742명에서 7422명으로 3680명이 늘어난 부천FC1995가 차지했다.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선보인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전북 현대가 차지했다. 전북은 ▲'팬 익스피리언스 센터' 및 '무신사 스탠다드 스카이박스' 개관 ▲팬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협업 진행 ▲업사이클링 친환경 ESG 활동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전북은 뛰어난 잔디 상태를 유지한 구단에 주어지는 '그린 스타디움상'까지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한편 K리그2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수원 삼성,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서울 이랜드 FC, 그린 스타디움상은 천안시티FC가 차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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