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최대 난제 ‘고지대 적응’... 쾌적한 훈련장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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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2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시작한다.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배정된 대표팀은 현재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본 대회에서 대표팀이 크게 중점을 두는 건 단연 고지대 적응이다.
조별 예선 1,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는 해발 1570m의 고도에 위치한다. 멕시코시티에 이어 대회 개최 도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공기가 부족한 특성 탓에 체력 변화도 크다. 게다가 공의 움직임 변화까지 잦다. 게다가 6월부터는 우기에 접어드는 기후 특성 상 한 번에 많은 소나기가 내리기도 한다.
홍명보 감독도 이를 의식, 계속해서 “고지대 적응을 맞추는 데 신경을 많이 쓸 것이다. 휴식과 훈련의 밸런스를 잘 맞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여건이 여건인 만큼 훈련장의 쾌적함은 필수로 다가온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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