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우 트레이드 사실 무근' 누가 KIA를 왜, 무슨 이유로 흔드는가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각종 야구 커뮤니티와 블로그에는 오선으가 트레이드 될 수 있다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두 사실 무근이다. 그럴듯한 가설들이 따라 붙고 있지만 지금까지 진행된 것은 전혀 없다.
이석범 KIA 홍보팀장은 MHN 스포츠의 물음에 "오선우 트레이드는 논의된 적도 없고 논의할 계획도 없다.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겠다. 지금까지 상황에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오선우는 시즌 전까지만 해도 KIA의 주전 1루수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 해 1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5 18홈런 56타점 OPS 0.755로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지난 해의 경험이 올 시즌 성장의 자양분이 돼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실패에 가깝다.
오선우는 올 시즌 15경기 출장에 그쳤다. 타율은 0.171에 불과하다. 장기인 홈런도 2개를 치는데 그치고 있다. 타점은 3개 뿐이다. OPS가 0.643에 머물러 있다.
자연스럽게 2군행도 겪었다. 콜업 이후 다시 중용 되고 있지만 아직 결과로 보여주지는 못했다.
현재 KIA 1루엔 거포 아데를린이 자리 잡고 있다. 아데를린은 타율은 좀 떨어지지만 걸리면 넘어간다는 공포심을 상대 배터리에 심어주고 있다. 찬스에서 집중력도 좋아 지금으로선 높은 파괴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단 경쟁에서 오선우는 조금 밀린 느낌을 주고 있다. 오선우의 트레이드설이 나오는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KIA는 아직 오선우의 트레이드를 논의한 적이 없다. 물론 어떤 선수도 트레이드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오선우의 트레이드가 언젠가 추진된다고 해도 이상할 일은 아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