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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결국 결단 내렸다…"이강인 재계약 추진 중단"→아틀레티코·EPL 관심 속 韓 미드필더 거취 폭풍전야 "만족할 제안 오면 안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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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결국 결단 내렸다…"이강인 재계약 추진 중단"→아틀레티코·EPL 관심 속 韓 미드필더 거취 폭풍전야 "만족할 제안 오면 안 잡는다"

이강인은 2028년 6월까지 PSG와 계약돼 있지만 구단은 더 이상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여름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여러 차례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나 '유럽 챔피언'의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 확고한 선발 입지를 꿰차는 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뛰어난 기술과 다재다능함, 성실한 태도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1~3선 두루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멀티 자원으로서 가치도 적지 않이 인정받았다.
덕분에 프랑스는 물론 유럽에서 가장 짜임새 높은 선수층을 지닌 PSG에서도 핵심 로테이션 멤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다만 그럼에도 PSG 수뇌부는 올여름 이별 가능성을 열어둔 분위기다.
매체에 따르면 구단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만족할 만한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강인 이적을 막지 않을 방침이다.
파리스팀은 "이강인을 향한 유럽 내 관심은 여전하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 역시 영입 후보 가운데 한 팀으로 거론되고 있다"면서 "최근 유럽대항전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애스턴 빌라는 차기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을 추진 중"이라고 귀띔했다.
2001년 2월생으로 올해 25살이 된 이강인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매력적인 카드로 평가받는다.
정교한 왼발 킥 력과 넓은 시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성으로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화될수록 더 많은 구단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있다.
PSG는 선수단 개편 과정 일환으로 '이강인 이적'을 다루는 양상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 뒤에도 정상권 전력을 유지하기 위한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파리스팀은 "구단은 엔리케 감독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몇 주간 복수의 선수 이동을 단행할 계획"이라며 "이강인 거취는 PSG 여름 이적시장의 첫 번째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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