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아데를린 재계약 유력? NO! 마지막 날 까지 가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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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현재 대체 외국인 타자를 쓰고 있다. 원 멤버인 카스트로가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대신 뛰고 있는 선수는 아데를린이다. 문제는 아데를린도 카스트로도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 중 누구를 택하는 것이 옳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깊은 고민은 계약 결정을 계약 만료일까지 이어지게 만들고 있다.
아데를린은 파워 하나만은 인정을 받고 있다. 아데를린 재계약이 유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다.
26경기에 출장해 96타수 24안타 10홈런, 타율 0.250을 기록하고 있다. 안타의 절반 가까이가 홈런일 정도로 무시무시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크게만 치는 선수는 아니다. 주자가 득점권에 있을 땐 스윙이 한결 간결해진다. 득점권 타율이 무려 0.391이나 되는 이유다. 아무 생각 없이 선풍기만 돌리는 공갈표형 선수는 아니라는 점을 증명했다.
그러나 아데를린을 확실하게 믿고 가기엔 여전히 불안감이 남아 있다. 낮은 타율과 높은 삼진률, 너무 낮은 출루율(0.298)을 계약 연장을 고려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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