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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코피까지 터진 생애 첫 '눈물의 우승', 무관의 신인왕 털어낸 서교림 "목표는 다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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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코피까지 터진 생애 첫 '눈물의 우승', 무관의 신인왕 털어낸 서교림 "목표는 다승왕"

우승과 함께 코피가 터져 나왔다. 서교림(20·삼천리)의 생애 첫 우승, 눈물의 우승은 그렇게 완성이 됐다. 
서교림은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작성,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친 서교림은 14언더파를 기록한 김민선7(23·대방건설)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서교림의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이었다. 2024년 8월에 입회해 지난해 첫 정규시즌을 보낸 그는 준우승 2회, 톱5 3회로 두각을 드러내며 신인상을 수상했으나, 우승은 없었다. 올해도 4월 열린 더 시에나 오픈 준우승에 이어, 5월 두산 매치플레이(공동 5위) E1 채리티 오픈(공동 3위)에서 톱5에 두 차례 올랐으나 우승 트로피와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우승은 정규투어 출전 42개 대회 만에 이룬 쾌거다.
마지막 홀 파 세이브로 우승이 확정되자 서교림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그러나 김민선7의 퍼트가 남아 있었기에 소리를 낼 수는 없었다.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기 위해 코와 입을 막았는데, 공교롭게도 코피가 흘러나왔다. 서교림은 휴지로 코를 막은 채 스코어카드를 제출하는 '웃픈(웃기지만 슬픈)'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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