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주장 나왔다' 언제 이런 일 있었나…'韓 손흥민 선발 출전에 대한 논쟁 벌어지고 있다' 英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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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대한민국은 월드컵을 앞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보너스와 손흥민의 선발 출전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첫 경기의 중요성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한국은 4강 신화를 썼던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1차전에서 폴란드를 2대0으로 잡았다. 원정 첫 16강 진출을 작성했던 2010년 남아공 대회 때도 첫 경기에서 그리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외신에서 황당 주장이 나왔다. 더선은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러나 체코와의 경기는 안갯속에서 시작한다. 한국은 이번에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했다. 그러나 깊은 인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많은 비평가는 손흥민, 그리고 그 외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보너스 제도가 팀 내부의 갈등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이 멕시코에서 선발로 경기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번 대회 대한축구협회(KFA)가 책정한 보너스에 대해서도 의아해했다.
다행히도 '캡틴' 손흥민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꿈꾸던 월드컵을 다시 한번 뛸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도 미국에서 시작해 같이 훈련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꼭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단 분위기는 소집하고 나서부터 좋았다. 선수들은 항상 봤을 때, 대표팀을 위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걸 했다. 제가 컴다운(진정) 시켜야 할 때가 있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준비했다. 준비한 것에 꽃이 폈으면 좋겠다. 그럴 자격이 있는 선수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선수단 분위기는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나가든 네 번 나가든 마음가짐은 비슷하다.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꿈을 꾸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카타르월드컵 때 좋은 모습 보여줬고, 그 전엔 아픔이 있었다. 좋은 경기 한 걸 생각하면서 이번 월드컵 준비하고 있다. 모든 선수의 도움으로 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홍 감독도 "외부의 평가에 대해선 우리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선수들이 첫 경기에 어느정도까지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이다. 그런 측면에서 첫 경기이고 이제 월드컵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개막날 경기하는 건 처음이다. 세계의 이목도 주시될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조금 더 편하게 임했으면 좋겠다. 전력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겠다고 밝힐 순 없지만, 계획으로 내일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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