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같은 공격력 기대'…ESPN, 韓월드컵 유니폼 21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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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검은빛을 띤 유니폼은 뛰어난 사냥꾼인 호랑이에게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유니폼 원단에 호피 문양을 녹여냈다. 한국 대표팀도 호랑이처럼 무자비한 공격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의도가 담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의 홈 유니폼에 대해 내린 평이다.
ESPN은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의 유니폼 디자인 순위를 공개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는 100벌이 넘는 유니폼이 등장한다. 참가국 수가 48개국으로 늘면서 각 팀은 기본적으로 홈과 원정 유니폼을 한 벌씩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캐나다를 비롯해 에콰도르, 요르단, 아이티, 콩고민주공화국, 노르웨이 등 일부 국가는 서드 유니폼까지 공개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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