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체코 잡아야 韓 32강 순탄…전술 완성도 관건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 부상선수 ‘1분 퇴장’ 등 새 규정- 스페인·佛·아르헨 등 우승 후보- 韓, 멕시코 가장 까다로운 상대세계인의 축구 축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2일(한국시간) 새벽 4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으로 시작하는 이번 월드컵은 처음으로 3개 국가가 동시에 개최하고 참가국 규모도 역대 최대인 점 등 여러모로 기록적인 대회가 될 전망이다. 조별예선 A조에 속한 한국은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목표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맞붙는다.▮첫 3개국 공동개최, 역대 최대 규모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는 48개국의 선수 1248명이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 경기 수도 기존 64경기에서 104경기로 크게 증가했다.3개국 16개 도시에서 광활하게 펼쳐지는 이번 대회의 개막식은 3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도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결승전은 다음 달 20일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결승전에선 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쇼가 열린다. 여기에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샤키라, 마돈나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어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도 집중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부터 경기 규칙도 크게 바뀐다.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승인한 새 규정에 따라 스로인과 골킥, 선수 교체 등에 시간제한이 생긴다. 부상 선수의 1분 퇴장 의무화 규정도 새롭게 도입된다. 경기를 일부러 지연시키는 것을 방지하며 속도감을 높이고자 시행하는 조치들이다.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3강’올해 월드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스페인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뽑은 우승 후보 1위가 스페인이고,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 역시 슈퍼컴퓨터를 통해 산출한 우승 확률에서 스페인(16%)을 1위로 꼽았다. 스페인은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니코 윌리암스(빌바오)의 윙어 조합, 로드리(맨체스터 시티)와 페드리(바르셀로나)의 중원 조합을 앞세워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프랑스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최고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를 앞세운 초호화 공격진만으로도 최강의 전력을 갖췄다.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4년 전보다 성장한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등이 함께 64년 만에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