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이 찍었고 구단 운영진도 승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핵심 토날리 영입 위해 1,660억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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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맨유는 토날리 영입을 위해 7,000만~8,000만 파운드(약 1,450억원~1,660억원) 수준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토날리는 현재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토날리는 현재 맨유의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 감독 마이클 캐릭이 토날리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구단 운영진인 INEOS 역시 해당 영입을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인 토날리는 브레시아 칼초 유스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AC 밀란을 거쳐 2023년 여름 뉴캐슬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그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발과 뛰어난 기술을 겸비한 선수다.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동시에,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능력까지 갖췄다.
여기에 안정적인 신체 밸런스를 기반으로 한 전진성과 왕성한 활동량은 토날리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2025-26시즌 역시 그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올시즌 PL 35경기에 출전하며 팀 전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
이런 활약에 많은 구단이 토날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다. 매체는 “현재로서는 맨유가 토날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구단”이라고 설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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