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보다 나은 것은 없다”…잠실야구장 마운드 오른 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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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젠슨 황 CEO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전 시구자로 나섰다. 젠슨 황 CEO가 KBO리그 경기에서 시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대만프로야구(CPBL)에서는 시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젠슨 황 측이 KBO리그를 관람하고 싶다는 뜻을 두산 측에 전달하면서 성사됐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시타자로는 두산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 그룹 회장이 나섰다. 박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인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 유니폼을 입었다.
젠슨 황 CEO의 시구는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도왔으며, 주장 양의지는 박정원 회장을 지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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