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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올라를 위한 첫 선물?’ 맨유·첼시도 노리는 잉글랜드 특급 재능...리버풀, 차세대 중원 사령관 워튼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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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올라를 위한 첫 선물?’ 맨유·첼시도 노리는 잉글랜드 특급 재능...리버풀, 차세대 중원 사령관 워튼 영입 검토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올여름 애덤 워튼 영입을 검토 중이다.
이어 “특히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을 주목해야 한다. 애덤 워튼은 리버풀이 정말 높게 평가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블랙번 로버스 FC 아카데미 출신으로 10년 이상 클럽에서 성장하며 프로 데뷔까지 이뤄냈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나이에 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다. 탈압박 상황에서의 침착함과 뛰어난 패스 선택, 빠른 순간 판단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지에서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마이클 캐릭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워튼은 올시즌 팰리스에서 리그 34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워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비록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그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매체는 "리버풀은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선수단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워튼을 장기적인 중원 핵심 자원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 제안이나 구체적인 협상 소식은 없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워튼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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