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정후, 또 쳤다...ML 18경기 연속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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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11일(한국시간) 방문팀 워싱턴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만 해도 이정후는 1번과 7번 등 타순이 자주 뒤바뀔 만큼 안정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뒤 9경기에서 무려 22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이 뜨거워지자 최근 5번 중심 타선에 고정됐다. 그리고 이런 팀 기대에 이정후는 거의 매일 ‘멀티히트’를 치며 부응했다. 그 결과 타율은 3할 중반대를 바라보게 됐고, 연속안타 행진도 17경기로 늘어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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