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컨디션 난조 이겨내고 싱가포르 오픈 우승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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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3위)를 2-1(21-11 17-21 21-19)로 꺾었다.
대회 기간 동안 컨디션 난조를 보인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1시간 5분의 혈투 끝에 싱가포르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천위페이(중국·4위) 준결승에서는 두통과 어지럼증을 이유로 경기를 도중에 멈추기도 했다. 1시간 23분 경기를 펼치며 2-1(20-22, 21-12, 21-15) 역전승 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안세영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오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이어 시즌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6월 2일 개막하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에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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