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에서도 ‘차보겠다’고 말할 것” 프리킥 골 기록한 이동경의 자신감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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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공격수 이동경(29)은 이번 대표팀 사전 캠프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다.
트리니드다드 토바고와 경기에서는 풀타임 소화하며 아웃프런트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했고 엘살바도르와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트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학에 있는 스미스 필드하우스 사우스 필드에서 열리는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이동경은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잘 마무리하고 본선으로 갈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윙어지만, 중앙으로도 많은 커버를 들어갔던 그는 “상대 선수들이 맨투맨으로 나오다 보니 그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꼈다. 감독님께서는 포지션을 잘 지켜줘야지만 패스 공간이 나올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 부분이 초반에 잘 안됐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괜찮아졌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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