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롯데 당장 내년에 우승? 말이 안 된다" 박용택 따끔한 지적, 암흑기 산증인은 무엇을 강조했나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롯데 당장 내년에 우승? 말이 안 된다" 박용택 따끔한 지적, 암흑기 산증인은 무엇을 강조했나

이 말을 롯데 자이언츠 팬이 듣는다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플 것이다. 가뜩이나 롯데는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과 가장 멀어져 있는 팀인데 "내년 우승도 말이 안 된다"라는 말을 들었으니 말이다. 2002년 LG에 입단한 박용택 위원은 신인 시절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지만 이것이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시리즈 출전 기록으로 남아있다. LG가 2003~2012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암흑기를 겪은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암흑기를 따지자면 시초는 LG다. 한국에서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탈락한 팀이다"라는 박용택 위원은 "지금 롯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LG 때 다 똑같이 했던 것이다. 로이스터 감독이 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김태형 감독이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결국에는 롯데 프런트가 잘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LG가 그랬던 것처럼 롯데도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미다. 박용택 위원은 "LG가 모든 걸 다 해봤는데 안 됐다. 결국엔 시스템이더라"면서 "그냥 긴 시간을 보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이천에 천 몇 백억을 들여서 시설을 만들고 거기서 키우기 시작했다. 선수들을 사는 게 중요하는 게 아니고 좋은 선수들을 뽑을 수 있는 스카우트의 역량에 엄청난 투자를 했다. 그 좋은 스카우트들이 좋은 선수들을 뽑고 그 시스템 속에서 하나하나 만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LG는 2014년 이천에 LG 챔피언스파크를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육성 시대를 열었다. 또한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수한 자원을 확보하는데 집중했다. 2013년 정규시즌 2위에 오르며 암흑기 탈출에 성공한 LG는 2014년과 2016년에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한국시리즈와 인연이 닿지 않았다. 그러나 LG는 꾸준히 육성이라는 씨를 뿌리면서 뎁스를 키우는데 매진했고 이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는 열매가 됐으며 2023년과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이루는 근간이 됐다. 박용택 위원은 "LG가 가을야구를 계속 가고 가다가 우승까지 했다. 이제는 누가 봐도 강팀이라는 이미지가 나온다"라면서 "롯데가 당장 내년에 우승? 말이 안 된다. 우선 가을야구를 가는 팀을 5년 동안 만들고 그런 팀이 되면 그때부터 이제 우승을 만들겠다는 시스템이 분명히 필요하다"라고 뼈아픈 지적을 했다. 롯데는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30여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우승 한번 해보지 못한 팀이다. 무엇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가을야구에 가지 못하면서 또 한번 암흑기에 접어들고 있다. 두산에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김태형 감독이 2024시즌부터 롯데의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올해도 21승 30패 1무로 9위에 머무르면서 고전하고 있다. 국내 무대에서는 롯데에서만 뛰었던 이대호는 "지금 애들이 너무 뻔뻔해져 있다. 그러니까 실력에 비해 너무 뻔뻔해져 있다. LG 선수들은 뻔뻔해도 될 정도의 실력을 가진 선수가 많이 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1,27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5127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9:00
    조회 1
  • 번호5127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9:00
    조회 1
  • 번호5127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9:00
    조회 1
  • 번호5127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9:00
    조회 0
  • 번호5127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9:00
    조회 1
  • 번호5127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45
    조회 1
  • 열람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45
    조회 2
  • 번호5126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45
    조회 2
  • 번호5126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45
    조회 2
  • 번호5126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45
    조회 1
  • 번호5126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1
  • 번호5126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6
  • 번호5126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1
  • 번호5126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4
  • 번호5126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2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