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발탁’ 조위제 기살리기 나선 손흥민… 이강인 합류로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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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전캠프 훈련을 진행한 2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 주장 손흥민(34·LA FC)은 훈련 시작부터 수비수 조위제(25·전북)를 살뜰히 챙겼다. 손흥민은 “(조)위제가 있는 조로 가야지”라고 말하더니 조위제와 같은 조에서 볼 뺏기 훈련을 했다. 손흥민은 조위제를 향해 “더 뛰어야지” “넌 키(189cm)도 큰데 공중볼을 뺏기냐” 등 농담 섞인 말을 건네며 분위기를 띄웠다. ‘훈련 파트너’로 사전캠프에 참가했다가 월드컵 ‘정식 멤버’가 된 조위제가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손흥민의 배려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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