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오타니, 13호 홈런 친 뒤 무릎 통증으로 대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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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경기에서 7회초 1사 1, 2루에서 대타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교체됐다.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3회초 선제 솔로홈런을 날리는 등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매서운 공격을 펼쳤지만, 경기가 끝나기 전에 빠졌다.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가 왼쪽 무릎 염증으로 인해 교체됐고 밝혔다.
'이도류'라고 불리는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타율 0.305, 13홈런, 40타점을 수확했다.
투수로는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1.06을 기록했다.
만약 오타니의 부상이 길어진다면 다저스는 투타 양면에 걸쳐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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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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