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호령, ‘포기’대신 ‘도전’으로 버텨낸 12년…‘나’만의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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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10라운드 102순위 지명.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김호령을 향한 기대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수비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긴 경쟁의 시간을 버텼고, 타격 부진과 주전 경쟁의 벽도 넘어섰다. 백업을 전전하던 힘겨운 시기를 지나 지난해부터는 팀의 주전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역시 공수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다. 광주매일신문 창사 35주년을 맞아 김호령에게 지난 12년의 야구 인생과 앞으로의 목표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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