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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interview] ‘고베 원정 완패’ 김진수의 책임감, “주장인 제가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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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interview] ‘고베 원정 완패’ 김진수의 책임감, “주장인 제가 부족했습니다”

[포포투=정지훈(일본 고베)]
1036명. FC서울 ACL 역사에서 역대 최다 원정 팬들이 고베에 왔다. 그러나 김기동의 서울은 웃지 못했고, ‘캡틴’ 김진수는 선수들이 아닌 자신이 부족했다며 남은 1경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했다. FC서울은 10일 오후 7시 일본 효고현 고베에 위치한 미사키 공원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그룹 7차전에서 비셀 고베(일본)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은 승점 9점에 머물렀고, 고베는 승점 16점이 되며 1위를 유지했다. 고베는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고베 원정에서 최소 승점 1점 이상을 확보해야 했던 서울이다. 경기 전 서울은 리그 5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이 가능한 순위에 있었지만, 9위 강원(승점 7)과 승점차는 단 2점이었기 때문에 승점 획득이 절실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서울 팬들이 고베 원정을 찾아 김기동호를 응원했다. 공식적인 숫자는 1036명. 서울의 ACL 역사상 최다 원정 팬들이 동행했고, 경기 전부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그러나 서울은 웃지 못했다. 전반에는 강력한 압박과 날카로운 측면 공격을 통해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에 실점을 하면서 공수 밸런스가 무너졌다. 결국 한 골을 더 내주면서 아쉽게 패배했다. 경기 후 와 만난 김진수는 “2026년 첫 번째 경기였기 때문에 정말 이기고 싶었는데, 많은 팬들 앞에서 이기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어디를 가더라도 저희 팬들이 항상 많이 와주시기 때문에 큰 힘이 된다. 하지만 큰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 오늘도 그렇지만 득점을 했다면 경기가 달라질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완벽하게 득점할 수 있는 찬스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고, 후반에 실점을 하면서 조금 무너졌다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FC서울 주장 김진수 인터뷰]
-1000명이 넘는 서울 팬들이 찾아왔는데, 아쉽게 패배했다. 소감은? 2026년 첫 번째 경기였기 때문에 정말 이기고 싶었는데, 많은 팬들 앞에서 이기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어디를 가더라도 저희 팬들이 항상 많이 와주시기 때문에 큰 힘이 된다. 하지만 큰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 오늘도 그렇지만 득점을 했다면 경기가 달라질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완벽하게 득점할 수 있는 찬스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고, 후반에 실점을 하면서 조금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전반에 압박도 좋았고, 왼쪽에서 송민규와 호흡도 좋았다. 오랜 만에 호흡을 맞췄는데, 어땠는가? 민규랑은 대표팀과 전북에서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항상 호흡이 좋았다. 능력을 가진 선수다. 수비하는 방식이나, 공격을 전개하는 방식을 서로 잘 알고 있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준비를 잘하면 오늘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저희 선수들이 문제라기보다는 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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