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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병역 특례→봉사 활동 서류 조작→국대 영구 박탈...장현수, 아시아 무대서 굴욕, 최저 평점으로 0-7 완패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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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병역 특례→봉사 활동 서류 조작→국대 영구 박탈...장현수, 아시아 무대서 굴욕, 최저 평점으로 0-7 완패 원흉

알 가라파는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서아시아 지역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알 이티하드 FC에 0-7로 패했다.
이날 장현수는 페드로 마틴스 감독의 선택을 받아 파이브백에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양 팀의 격차는 현저했다. 승부의 향방은 최후방의 집중력과 최전방의 결정력에서 갈렸다. 점유율 59%, 41%, 슈팅 숫자 16, 11로 제법 팽팽했지만, 퀄리티 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알 이티하드는 유효 슈팅 9회, 큰 기회 10회를 만들며 유효 슈팅 3회, 큰 기회 1회에 그친 알 가라파를 압도했다. 경기 주도권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두 수 이상 앞서는 알 이티하드가 잡았다. 빅리그 출신 후셈 아우아르, 파비뉴가 버티는 알 이티하드의 중원은 종횡무진 알 가르파 선수단을 농락하며 완벽하게 경기를 장악했다.
특히 아우아르는 전방위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량을 선보이면서도 3골 1도움을 기록해 수훈 선수로 꼽혔다.
반면 알 가라파 수비진은 경기 내내 안일한 실수를 반복하며 체면을 구겼다. 특히 장현수는 실점 장면에서 잇따라 상대 공격수를 놓쳤고, 여러 차례 치명적인 돌파를 허용하며 대패의 원흉이 됐다.
실제로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풋몹'은 아우아르에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8점을 부여했고, 장현수에겐 최저 평점인 3.9점을 매겼다.
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경기를 총평하며 "알 이티하드는 화요일 알 가라파를 상대로 7-0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ACLE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 승리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구단은 다음 주 리그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8위 이내 진입에 성공했다. 6점으로 10위에 자리한 알 가라파는 이론상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으나, 다음 주 다른 경기 결과 등을 두루 고려해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때 장현수는 국가대표 선수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대표팀 내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적인 기쁨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병역특례 봉사 활동 관련 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 벌금 3,000만 원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후 장현수는 태극마크를 내려놓고,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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