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port] “손달두” 외신 기자들의 찬사, 우리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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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2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그래서 가 준비했다. 멕시코에서 1차 목표인 32강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 선수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소개한다. 독자 여러 분들도 홍명보호 선수들과 함께 싸울 준비가 됐는가? [편집자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은 이번이 4번째 월드컵이다. 3번의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대표팀을 16강 진출로 이끌었다. 두 대회 연속 주장으로 나서는 손흥민은 다시 한 번 16강에 도전한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월드컵에 대한 마음가짐은 똑같다. 어린 아이처럼 꿈을 꾸는 무대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전에는 아픔도 있었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선수들과 준비를 하고 있다. 일단은 월드컵이라는 무대를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꿈의 무대라고 생각한다. 4번째 월드컵이어도 모두 같은 마음이다. 이전보다 경험을 더 쌓았고, 포지션에 변화가 있지만 똑같은 마음이다”고 답했다. 이 질문에 대해 손흥민은 “제가 있는 곳이 LA이다보니까 멕시코 사람들의 축구 열정을 잘 알고 있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지만, 아직 그런 별명을 듣기에는 창피하다.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단정 지은 적은 없다. 제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가 결정해서 잘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겸손하게 말했지만, 체코의 쿠벡 감독은 손흥민은 한국의 레전드다. 한국은 공격이 아주 우수한 팀이다. 훌륭한 선수들과 훌륭한 공격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이게 우리 팀에 가장 큰 위협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팀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덴마크전도 잘 치렀기 때문에 우리 역시 한국의 우수한 공격진에 맞춰서 경기를 잘 치를 것이다”며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고, 이어 한국 취재진이 손흥민 외에 다른 위협적인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도 “답은 간단하다. 손흥민!”이라고 답했다. 이제 손흥민은 한국에서만 인정받는 선수가 아니다. 우리는 한국 축구 역사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FW 7 손흥민
[SCOUTING REPORT]
아시아 선수 최초로 PL 득점왕에 오른 대한민국의 슈퍼스타다. 최고의 무기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파괴력 넘치는 슈팅 임팩트. 2019년 12월 번리전에서 70m 슈퍼골을 기록하며 푸스카스상을 받았는데, 이 골은 빠른 주력, 순간 가속도, 드리블 기술, 순간적인 판단, 정교한 마무리 등 손흥민의 장점이 집약돼있다. 속도 조절만으로도 상대를 쉽게 제치고, 일대일 상황에서 스텝 오버에 이은 벼락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드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매 시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것이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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