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이강인을 도왔다’…레알 마드리드, 이강인 아틀레티코행 최대 경쟁자 ‘사실상 영입 완료’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포포투=박진우]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한층 힘을 얻었다.
당초 베르나르두는 이강인과 함께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대상이었다. 2025-26시즌을 끝으로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과 작별한 상황, 공격 전반을 책임졌던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틀레티코의 여름 이적시장 최대 목표였다.
아틀레티코의 ‘제1의 목표’는 이강인이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이미 이강인 영입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에 공식 제안을 보냈으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완강한 반대로 이적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럼에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꾸준히 관찰했고, 다시 한번 영입을 정조준하고 있었다. 프랑스 ‘레퀴프’ 역시 이강인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밝혔다고 보도했다.
걸림돌은 베르나르두였다. 그리즈만과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작별했지만,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과시했기에 아틀레티코가 관심을 보였다. 다만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스페인 라리가 빅클럽들이 치열한 영입 쟁탈전을 펼치던 중이었다.
결과적으로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강인은 2024-25시즌,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지만, 두 시즌 연속 결승전에 결장했다. 그 틈을 아틀레티코가 노렸고, 선수와 구단 측의 의사가 동일한 상황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여하고 있는 이강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활약상을 지켜보며, 빠르게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