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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폰세도, 제2의 와이스도 없다? 한화가 확실히 확인한 것,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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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폰세도, 제2의 와이스도 없다? 한화가 확실히 확인한 것,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가

평균자책점을 보면 특급은 아니었지만, ‘내년에는 더 나아질 수 있겠다’는 기대를 남기기는 충분한 구위였다. 이닝 소화력을 보여준 것도 긍정적이었다. 9이닝당 탈삼진 개수는 9.62개로 리그 최상위권이었고, 피OPS(피출루율+피장타율)도 0.644로 나쁘지 않았다. 1선발로는 아쉬워도, 2선발로는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재계약에 골인했다. 그런 와이스는 지난해 대활약하며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는 영광의 시간을 만들었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6주 외인으로 잭 쿠싱(30)을 선택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11승을 거둔 투수였다. 오히려 와이스가 한국에 올 당시보다는 경력이 더 뛰어난 선수였다. 최대한 빠르게 수준급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한 것이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는 가능성보다는 보완점을 남겼다. 쿠싱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안았다. 아직 컨디션이 정점은 아닌 첫 등판임을 고려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구위에서 상대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선수인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는 투구 내용이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쿠싱에 대해 “제구력은 좋을 것 같다”고 기대를 걸었다. 이날 볼넷 하나만을 허용했고,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은 분명했다. 하지만 최고 구속이 시속 150㎞를 밑돌았고, 헛스윙 비율도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다. 앞으로 더 나아질 모습은 기대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대박’의 느낌을 주는 투구는 아니었다. 2024년과 지금은 또 다르다. 2024년 한화는 하위권 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포스트시즌에 나가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 외국인 선수에게 걸리는 기대치도 당연히 그때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80구 이상을 던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다음 등판 내용에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평균 146㎞ 수준에 머문 패스트볼 구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지난해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라는 역사적인 원투펀치를 보유했던 한화다. 당연히 웬만한 선수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 두 선수가 모두 메이저리그에 가면서 외국인 원투펀치의 공백이 적지 않았다. 올해 한화의 성적을 낮게 보는 이들이나 전문가가 있다면, 대다수는 이 문제를 배경으로 깔고 간다. 폰세는 지난해 외국인 투수 역사상 첫 투수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을 달성하며 29경기에서 180⅔이닝,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다. 와이스 또한 30경기에서 178⅔이닝을 소화하며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로 호투했다. 두 선수가 합작한 승수만 33승이고, 먹어 치운 이닝만 360이닝에 가깝다. 이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시즌 초반 흐름은 역시나 쉽지 않다. 계약 규모로만 보면 에이스 기대를 모았던 화이트는 첫 경기부터 부상으로 이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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