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월드컵 48개국 중 일본이 가장 흥미롭다’…불과 4년만 위상 뒤바뀐 이유 “보수적 축구 버렸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월드컵 48개국 중 일본이 가장 흥미롭다’…불과 4년만 위상 뒤바뀐 이유 “보수적 축구 버렸다”

[포포투=박진우]
일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흥미로운 팀’으로 평가받는 이유가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일본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흥미로운 팀이 될 수 있는 이유”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지난 2018년부터 일본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모리야스 감독.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하게 '월드컵 우승'을 외쳤다. 실제로 일본은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내며 48개국의 참가국 중, 가장 먼저 본선행 티켓을 거머 쥐었다.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에 대한 세계의 평가는 더욱 높아졌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자국에서 열린 A매치에서 브라질을 3-2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지난 3월 A매치에서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으며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토너먼트 진출을 넘어 ‘8강 진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 이어진다. 일단 32강 진출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함께 F조에 속해 있는데, 일본과 네덜란드가 나란히 32강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외신들은 일본이 기존 최고 기록은 16강을 넘어, 8강까지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평가다. 모리야스호는 당시 독일, 스페인 등 강호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 크로아티아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탈락했다. 일본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에 해당했지만, 모리야스 감독을 향해 비판적인 시선도 이어졌다. 지나치게 신중한 스타일, 즉 보수적인 축구를 내세웠기 때문. 매체는 “물론 세계 축구 강호들을 상대로 역습 중심 전술을 택한 것을 두고 비판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일본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패배했던 코스타리아전에서는 상황이 달랐다. 일본은 경기를 지배하려는 시도를 거의 하지 않았고, 결국 충격적인 0-1 패배를 당하며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에도 타격을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지금의 모리야스호는 그렇지 않다. 매체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부터 3년 반이 흐른 지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더 이상 보수적인 축구를 하지 않고 있다. 그 점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흥미로운 팀 중 하나로 만드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물론 모리야스 감독은 여전히 5백을 선호한다. 그러나 일본의 선수 구성과 경기를 뜯어보면 사실상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3-2-4-1 포메이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3백 중앙 수비 라인을 통해 단단하게 수비의 중심을 잡고, 그 위에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세우며 추가적으로 보호막을 세운다. 진짜 차이는 윙백에 있다. 매체는 “모리야스 감독은 예선 내내 주로 도안 리츠와 미토마 카오루를 윙백으로 세웠다. 두 선수 모두 철저히 공격 성향이 짙은 자원이다. 수비 상황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일본이 공격 주도권을 잡으면 자유를 부여받는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0,73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