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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던 한화 사이드암 필승조였는데...4G 연속 무실점→ERA 0.75, 다시 1군 기회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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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던 한화 사이드암 필승조였는데...4G 연속 무실점→ERA 0.75, 다시 1군 기회 올까

강재민은 5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강재민은 5-2로 앞선 8회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장재영을 1볼-2스트라이크에서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율예는 2볼-2스트라이크에서 우익수 뜬공 아웃, 2사 후에 김성우에게 3볼-1스트라이크에서 카운트를 잡으려다 좌전 안타를 맞았다. 고영우를 2볼에서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9회에도 등판한 강재민은 첫 타자 양도근을 5구째 볼넷으로 내보냈다. 김병준과 승부에서 2볼-2스트라이크에서 파울 3개가 나온 뒤 8구째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승원을 삼진으로 잡고 1사 1,2루에서 원종혁에게 공을 넘기고 교체됐다. 원종혁이 실점없이 막아냈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8순위로 한화에 지명을 받은 강재민은 데뷔 첫 해 50경기(49이닝) 1승 2패 1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하며 깜짝 활약을 했다. 2021년 58경기(63⅓이닝) 2승 1패 5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2.13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2023년 6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고 팔꿈치 수술을 받고 현역으로 군대 입대했다. 2025년 8월 제대, 복귀했는데 1군에서 4경기 평균자책점 9.00(4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강재민은 올 시즌 1군에서는 3경기 등판해 2⅔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1⅔이닝 2실점을 허용했다. 지난 5월 17일 1군에 콜업돼 1경기 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고 5월 22일 2군에 내려왔다.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16경기 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1.31이다. 최근 10경기는 평균자책점은 0.75다. . 이날 상무는 2회초 2사 후에 고영우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양도근이 우측 3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김병준이 우측 선상 2루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한화는 2회말 2사 후 김동휘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한경민이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려 1점을 추격했다. 한화는 4회말 2사 후에 한경빈이 중월 2루타로 득점권에 출루했다. 최유빈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루주자 최유빈이 2루 도루를 성공했고, 최윤호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3-2로 역전시켰다. 한화는 6회초 실점 위기를 넘기고 6회말 추가점을 뽑아 달아났다. 선발 강건우에 이어 엄요셉이 6회초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박관우에게 안타, 장재영을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이율예가 희생 번트를 시도했는데, 타구가 뜨는 바람에 포수 파울플라이 아웃이 됐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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