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대한민국, 일본에 '근소 열세'… 韓 '16강 진출' 가능성 희박하나, 월드컵 배당률서 하위권 분류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한민국, 일본에 '근소 열세'… 韓 '16강 진출' 가능성 희박하나, 월드컵 배당률서 하위권 분류

미국 매체 '폭스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현지 베팅 업체의 자료를 인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들의 16강 진출 배당률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16강 진출 배당률은 '+200(3배)'. 미국식 배당률 표기에서 플러스(+) 수치는 상대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아 적중 시 더 큰 금액을 돌려받는다는 의미다.
한국의 배당률 순위는 오스트리아(+190)의 뒤를 이은 전체 25위에 해당하며, 배당률이 공개된 주요 국가들 가운데 뒤에서 세 번째에 머물렀다.
이는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의 16강 진출이 다소 험난할 것이라는 냉정한 분석이 담긴 대목이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돼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32강부터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따라서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조별리그 통과 후 반드시 토너먼트에서 1승을 추가로 거둬야만 한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라이벌 일본이 배당률 '+180'을 기록하며 한국보다 높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과 일본 모두 아시아를 대표하는 강호지만, 일본의 토너먼트 경쟁력을 근소하게 더 높게 평가한 셈이다.
비록 한국이 하위권에 머물긴 했으나,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에이스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나아가 매 경기 단판 승부로 펼쳐지며 이변이 속출하는 토너먼트 특성상, 배당률은 단순한 예측일 뿐 경기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한편, 16강 진출이 가장 유력한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프랑스(-450)와 스페인(-390)이 꼽혔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두 국가는 이변이 없는 한 무난하게 16강을 넘길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공동 개최국의 이점을 등에 업은 미국(-130), 멕시코(-155), 캐나다(+100) 3개국 역시 모두 16강 진출권에 이름을 올리며 개최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것으로 예상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150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