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에 놀라고 미모에 더 반했나....숙적 日꺾은 韓컬링 대표에 日언론 "너무 아름다워, SNS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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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탄탄한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실력과 미모에 박수를 보냈다.
'닛칸스포츠'는 "일본과 맞붙는 한국대표 선수들이 너무 아름답다는 반응이 SNS상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국대표에 SNS가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남자 영국대표와 교제중인 선수도 있다"고 관심을 보냈다.
아울러 영국대표 바리 래미와 올림픽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설예은의 러브스토리도 전했다. 두 커플은 래미의 강력한 접근을 계기로 2023년 5월부터 교제를 해오고 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7-5로 제압했다.
한국은 일본과 6엔드까지 3-3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한국은 8엔드에서 대량득점에 성공해 6-3으로 리드를 잡았다. 9엔드에서 두 점을 추격당했으나 10엔드에서 1점을 더해 7-5로 승리했다.
10개팀이 참가해 풀리그전을 갖고 상위 4개팀이 4강전에 오른다. 이날 승리로 3승2패를 기록했다. 앞선 덴마크전 패배의 아쉬움을 씻고 4강 가능성을 열었다. 남은 4경기에서 선전을 펼친다면 진출 가능성은 충분하다. 한국은 17일 중국을 상대로 라운드로빈 6차전을 갖는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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