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백에 포백 곁들인 홍명보호, 모처럼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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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조규성(미트윌란)의 멀티골에 힘입어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완파하며 최종 모의고사 1차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기본적인 전술은 스리백으로 나가되 공격 시에는 포백으로 전환하는 ‘가변 스리백’을 통해 그간 답답했던 공격 전술의 완성도가 한층 나아졌다는 평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FIFA 랭킹 102위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5-0으로 완승했다. 지난 3월 유럽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0-4), 오스트리아(0-1)에 연패해 우려를 낳았던 홍명보호는 안 좋았던 흐름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홍명보호는 4일 FIFA 랭킹 100위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넘어간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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