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보라스를 읽어라! 에이전트는 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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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스포츠에이전시가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에이전트가 건드려서는 안 되는 구단 자산·리그 권한·선수 팬덤을 상업적 구조 안에 끌어들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구단과 조율 없이 상업적 콘텐츠를 운영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구단이 가진 재산권과 운영 권한을 정면으로 침해한 셈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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