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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골골골골골' 바르사 레전드, 한국서 '그 시대 골 폭격' 재현했다…제라드 앞세운 '더레즈 레전드'에 8-3 대승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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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골골골골골' 바르사 레전드, 한국서 '그 시대 골 폭격' 재현했다…제라드 앞세운 '더레즈 레전드'에 8-3 대승 [현장리뷰]

바르사 레전드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에서 더레즈 레전드를 8-3으로 대파했다. 바르사 레전드는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2008~2012년에 '티키타카' 전술로 축구계를 지배했던 멤버들과 히바우두와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1990년과 2000년대 스타들로 구성됐다. 더레즈 레전드는 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AC밀란 상대로 3골 차 역전 우승을 이뤄낸 '이스탄불의 기적' 주역들이 대거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바르사 레전드가 골 잔치를 벌이면서 대승을 거뒀다. 더레즈 레전드는 스티븐 제라드를 중심으로 분투했지만 끝내 고개를 숙였다. 알베르트 페레르가 지휘하는 바르사 레전드는 카를레스 부스케츠 골키퍼를 비롯해 카를레스 푸욜, 조르디 알바, 에릭 아비달, 알레시 비달,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 세르히로 부스케츠,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히바우두,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히카르두 카레스마를 선발로 내세웠다. 스티븐 제라드가 감독을 맡은 더레즈 레전드는 예지 두덱에게 골문을 맡겼고, 마르틴 슈크르텔, 사미 히피아, 라그나르 클라반, 글렌 존슨, 욘 아르네 리세, 스티븐 제라드, 루이스 가르시아, 아담 랄라나, 디르크 카윗, 라이언 바버링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6분 바르셀로나 전성기를 이끌던 이니에스트와 알바가 한 차례 슈팅을 합작했다. 왼쪽 측면에서 돌파에 성공한 알바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컷백 패스를 보냈고, 이니에스타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밖으로 슈팅을 날렸다. 전분 9분엔 포르투갈 레전드 콰레스마가 페널티 왼쪽 지역에서 특유의 아웃프런트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 18분 바르사 레전드가 유효슈팅을 만들었지만 두덱의 선방에 막혔다. 비달이 박스 밖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을 두덱이 몸을 날려 옆으로 쳐내면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25분 바르사 레전드가 네덜란드 레전드 공격수 클라위버르트의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니에스타가 전방으로 쇄도하는 클라위버르트 앞으로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보냈고, 클라위버르트가 마무리 지으면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곧바로 더레즈 레전드가 반격에 성공하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리버풀의 영원한 주장 제라드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골대 앞에서 바르사 레전드 수비진이 공을 처리하지 못한 틈을 놓치지 않고, 제라드가 골대 안으로 강력한 슈팅을 날리면서 바르셀로나 레전드 골망을 흔들었다. 제라드의 동점골 이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41분 마스체라노가 바스 밖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강타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43분엔 이니에스타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두덱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 바르사 레전드의 공격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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