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작심 발언, '아시아 최초 토트넘 주장' 손흥민 공백 폭발했다 "악역 변신한 로메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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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6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 경기에서 3대5로 패배했다.
토트넘의 출발은 좋았다. 전반 35분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 랑달 콜로 무아니로 이어져 히샬리송으로 마무리되는 공격 전개는 작품이었다. 수비적으로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많이 않았다. 전반 45분에 비티냐한테 내준 실점은 토트넘이 못한 장면이 아니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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