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연승 최두호, 핏불 콜아웃…"한번 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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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는 지난 17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산토스에게 2라운드 4분 29초에 왼손 보디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3연승을 기록한 최두호의 통산 전적은 17승1무4패가 됐다.
최두호는 경기 후 UFC와의 인터뷰에서 "그냥 내가 운동한 걸 믿었다"며 담담하게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산토스는 이정영, 유주상을 연파하면서 코리안 킬러란 별명을 얻었는데, 최두호가 이날 설욕했다.
그는 "내가 맏형으로서 (산토스의) '코리안 킬러'란 별명을 지워버려서 너무 기쁘다"며 "산토스가 근접전으로 싸우고 싶어하는 걸 느꼈고, 그럼 근접전에서 누가 더 센지 보자는 생각이었다. 산토스가 잽을 많이 허용한 뒤 가드가 올라가면서 복부가 비어 보디샷을 날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두호는 "핏불과 한번 싸우고 싶다"며 UFC 페더급 랭킹 15위인 핏불을 콜아웃했다.
발라토르 두 체급 챔피언 출신인 핏불은 폭발적인 카운터와 타격이 뛰어난 선수로, 지난해 UFC와 계약했다.
현재까지 UFC 전적은 1승2패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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