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대수비 출전’ 샌디에이고, 시애틀 원정 3연전 싹쓸이..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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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시애틀을 꺾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8-3 승리를 거뒀고 시애틀 원정 3연전을 쓸어담으며 3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한 루카스 지올리토가 선발등판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B)-미겔 안두하(3B)-가빈 쉬츠(LF)-매니 마차도(DH)-잰더 보가츠(SS)-잭슨 메릴(CF)-라몬 로리아노(RF)-타이 프랜스(1B)-프레디 퍼민(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시애틀 선발은 우완 조지 커비. 시애틀은 JP 크로포드(SS)-훌리오 로드리게스(CF)-조시 네일러(1B)-랜디 아로자레나(LF)-루크 레일리(RF)-콜 영(2B)-도미닉 캔존(DH)-미치 가버(C)-콜트 에머슨(3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샌디에이고는 1회 선제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사 후 쉬츠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1점차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샌디에이고는 5회초 1점을 추가했다. 선두타자 보가츠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2사 후 3루까지 훔쳤다. 그리고 프랜스가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샌디에이고는 6회초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후 안두하가 2루타로 출루했고 쉬츠가 이날 경기 2번째 홈런을 2점포로 신고했다. 마차도가 2루타로 다시 찬스를 만들고 2사 후 메릴이 2루타로 불러들였다. 로리아노의 볼넷과 상대 폭투로 2사 2,3루 찬스가 이어졌고 프랜스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시애틀은 6회말 3점을 추격했다. 에머슨, 레오 리바스, 로드리게스가 연속 볼넷을 골라 무사만루를 만들었고 네일러가 바뀐 투수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이어 아로자레나와 롭 레프스나이더가 연속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3점을 만회했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1점을 다시 달아났다. 이번에도 쉬츠였다. 선두타자 타티스의 안타와 도루, 안두하의 진루타로 만든 1사 3루 찬스에서 쉬츠가 2루타로 타티스를 불러들였다.
샌디에이고 선발 지올리토는 5이닝 3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마쓰이가 2이닝 무실점, 브래글리 로드리게스가 2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송성문은 이날 3루 대수비로 9회 출전해 1이닝을 수비했다. 타석에는 들어서지 않았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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