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2G 8⅔이닝 무실점' 이렇게 잘 던질 줄이야…52억 FA 투수, 다음 등판 진짜 '선발'로 나간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G 8⅔이닝 무실점' 이렇게 잘 던질 줄이야…52억 FA 투수, 다음 등판 진짜 '선발'로 나간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7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장현식의 선발 기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LG는 최근 의도치 않게 마운드에 대한 고민을 안게 됐다. 선발 자원이 넉넉하다고 판단해 선발 자원인 요니 치리노스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불펜 투수인 약셀 리오스를 데려왔는데, 송승기가 전날(11일)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게다가 최근 선발 투수로 빌드업 과정을 밟고 있는 김윤식도 아쉬운 투구를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김윤식은 전날(11일) 2⅓이닝을 1실점(1자책)으로 막아냈지만, 2피안타 3볼넷 1사구를 기록하는 등 과정이 좋지 않았다. 김윤식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장현식(4⅔이닝 무실점)이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면, LG는 전날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었다. 염경엽 감독은 12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조금 뭔가 해보려고 했더니 선발에 또 펑크가 나기 시작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염경엽 감독은 향후 며칠 동안 선발 로테이션의 변화를 시사했다. 일단 김윤식과 장현식이 역할을 바꾼다. 다음 김윤식의 선발 등판 턴에는 장현식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그리고 김윤식이 뒤이어 마운드를 이어받는 형식으로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NC 시절 선발 경험을 많이 했던 장현식은 지난 5일 NC전에서 4이닝, 전날도 4⅔이닝을 소화했다.
염경엽 감독은 "다음에는 (장)현식이가 선발로 나간다. (김윤식은) 중간에 롱으로 써보려고 한다. (이)정용이도 2군에서 몇 번 돌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윤식의 다음 등판은 오는 1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이었던 만큼 장현식이 선발 투수로 '친정'을 상대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송승기가 빠진 자리는 누가 메울까. 일단 송승기는 전날 1군에서 말소된 만큼 최소 한 턴은 빠져야 하는 상황이다. 염경엽 감독은 김진수의 이름을 꺼냈다. 김진수는 올해 20경기에서 3승 3패 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 중. 올해 줄곧 구원 투수로만 마운드에 올라왔지만, 멀티이닝도 가능한 만큼 선발 기회를 제공해 보기로 했다.
한편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좌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 롯데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752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