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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월간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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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월간 MVP 수상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박성한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성한은 2026시즌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를 몰아치며 리그 최초 이정표를 남겼다. 개막전이었던 지난 3월 28일 문학 KIA전부터 지난 4월 21일 대구 삼성전까지 19경기 연속 안타로 1982년 김용희(전 롯데)의 종전 기록(18경기)을 44년 만에 넘어섰다.
박성한은 이에 그치지 않고 24일 문학 KT전까지 안타 행진을 이어가 새 역사를 썼다.
성적도 빼어났다. 3~4월 출전한 27경기에서 타율 0.441(102타수 45안타), 출루율 0.543, 장타율 0.618을 등을 기록하며 타율, 안타, 장타율, 출루율 부문에서 모두 1위를 휩쓸었다.
이외에도 득점 공동 2위(24득점), 타점 공동 4위(22타점)에 오르며 3~4월 가장 뜨거운 타자로 거듭났다.
박성한이 월간 MVP를 차지한 것은 개인 최초다. SSG 소속 선수로는 2023년 6월 최정 이후 3시즌 만의 수상이다.
3~4월 MVP로 선정된 박성한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모교 여수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박성한이 속한 SSG는 현재 19승1무16패로 리그 4위에 올라 선두권 도약을 위한 경쟁 중이다.
superpower@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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