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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9275억’ 손흥민 ‘재평가 시급’ 토트넘, 천문학적 금액 투자→감독 경질 이어 ‘선수단 초토화’ 1군 부상자 1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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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9275억’ 손흥민 ‘재평가 시급’ 토트넘, 천문학적 금액 투자→감독 경질 이어 ‘선수단 초토화’ 1군 부상자 10명 돌파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후 팀이 무너지고 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11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전반 35분 교체된 윌손 오도베르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구단에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오도베르는 앞으로 며칠 내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시즌 아웃으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는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위기다. 토트넘은 현재 히샬리송, 모하메드 쿠두스,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패드로 포로, 케빈 단소, 데스티니 우도기까지 총 9명이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여기에 오도베르까지 추가하면 1군 부상자만 10명이다. 선수도 없고 감독도 없다. 토트넘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남자팀 감독직 교체를 결정했다. 프랭크 감독은 오늘부로 사임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토마스는 2025년 6월에 임명됐다. 우리는 그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시간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결심했다”며 “하지만 결과와 경기력을 고려하여 이사회는 시즌 중 이 시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토마스는 클럽에 재직하는 동안 변함없는 헌신으로 클럽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의 공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팬들이 화가 나는 건 당연하다. 토트넘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코너 갤러거를 영입했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라이브 스코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영입까지 2020년 1월 이후 총 9억 7900만 파운드(약 1조 9275억원)를 지출했다.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한 결과는 참담하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자국 FA컵에서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에 3라운드(64강)에서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26경기 기준, 7승 8무 11패 승점 29점으로 16위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의 부진해지자 손흥민의 이적이 재평가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10년 활약 후 첫 유럽대항전 우승컵을 눈물과 함께 들었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FC(LAFC) 이적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 자격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손흥민은 LAFC로 떠났다. 축구 팬들은 챔피언스리그라는 최고 무대에서 손흥민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컸다. 또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를 볼 수 없다는 사실도 한몫했다. 그러나 지금 토트넘 상황을 보면 손흥민이 박수받을 때 팀을 떠난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 심지어 손흥민의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매 순간이 논란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프랭크 감독이 부임 후 처음으로 진행한 일은 손흥민의 뒤를 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선수단 주장으로 임명했다. 이건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로메로는 경기장에서 종종 실책을 범한다. 퇴장 위기에도 처했고 경기장 밖에서는 경솔한 발언으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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